형형색색! 봄의 화사함을 이제 내 몸에도~
OSEN 기자
발행 2009.03.24 11: 11

칙칙한 검은 롱코트는 이제 벗어던지고 화사한 색상의 트렌치코트나 재킷을 입을 때가 온 것 같다. 그래도 ‘봄’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알록달록한 봄꽃과 더불어 예쁜 컬러의 액세서리부터 의상까지 그 ‘화사함’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게다가 이번 봄은 유난히도 화려한 컬러, 비비드한 컬러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데 원색의 스키니진부터 시작해서 이전엔 감히 엄두도 못 내던 형광색 스키니진까지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으니 이 화려한 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 황사다 안개다 해서 최근 들어 화창한 햇빛을 맞아본 적은 드물지만 이 안개가 걷힐 때쯤이면 샛노란 개나리도 피어날 것이고 꽃분홍 진달래도 피어나면서 거리거리마다 사람들은 꽃보다 더 예쁜 옷을 입고 거리를 나설 것이다. 그러나 이 화사함이 필요한 곳이 비단 ‘길거리’와 새로 장만한 ‘봄옷’ 뿐일까? 가장 필수적으로 찾아와야 할 곳은 어디도 아닌 바로 ‘내 몸’이다! 겨우내 운동 부족으로 보기 싫게 늘어진 내 군살을 보고 있노라면 몸 상태는 그야말로 어둡기만 하다. 여기에 아무리 화사한 컬러의 옷을 걸쳐 보아도 생기 있어 보이기는커녕 되려 군살을 부각시킬 것만 같아 걱정이 앞선다. 그 동안 다이어트로도 군살 제거의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면 부분비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고려해보자. 지방을 융해해서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라즈마리포는, 플라즈마광이 360도로 방사되어 사방의 지방이 빠른 속도로 균일하게 융해된다. 그렇게 때문에 시술시간이 짧은 데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 할 수 있다. 융해된 지방이 소변이나 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수술적 부담도 없고, 오히려 플라즈마광의 열이 콜라겐 재생성을 촉진시켜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얼마남지 않은 봄을 빨리 느껴보고 싶다면 플라즈마리포가 제격이다.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지방융해와 동시에 지혈을 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아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술 후 약간의 붓기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방 점차 가라앉고, 시술 직후부터 바로 지방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이즈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봄의 화사함과 화려함을 더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먼저 내 몸매부터 내 바디라인부터 화사하게 가꾸어보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힘들다면 플라즈마리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미쉘성형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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