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축구팬 58%, ‘인천, 대전에 승리 거둘 것’
OSEN 기자
발행 2009.03.24 14: 59

[축구토토]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오는 25일(수) 열리는 K-리그 컵 대회 강릉-성남, 전남-대구, 인천-대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인천-대전전에서 축구팬58.65%가 인천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맞서는 대전의 승리 예상은 14.27%였고 두 팀의 무승부에는 27.08%의 축구팬들이 투표했다. 최종 스코어 예상을 살펴보면 1-0 인천 승리가 20.31%로 가장 높았고 1-1 무승부 15.12%, 2-0 인천 승리 14.37% 순이었다. 강원-성남전의 경우는 성남의 승리 예상이 47.49%로 강원 승리 16.32%, 무승부 28.47%를 앞서 축구팬들은 성남이 리그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의 상승세를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1-0 강원 승리 16.32%, 2-1 성남 승리 13.63%, 1-0 성남승리 11.69%로 나타났다. 전남-대구전에서는 전남의 승리 44.39%, 대구 승리 23.18%, 무승부 32.43%의 순이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무승부 17.30%, 2-1 전남 승리 13.51%, 1-0 전남 승리 12.50%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0회차 게임은 25일(토) 오후 6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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