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모비스 동부 KCC 삼성 LG 전자랜드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해 출사표와 각오 등을 밝혔다. 4강전에 직행한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동부 전창진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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