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여명,'핸드프린팅 중에도 얘기 꽃'
OSEN 기자
발행 2009.03.25 20: 03

영화 '매란방'의 홍보차 내한한 첸카이거 감독과 주연배우 여명과 장쯔이의 '레드카펫-핸드 프린팅'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장쯔이와 여명이 핸드프린팅 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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