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조병수가 지은 예술아파트 ‘인천 청라 한일 베라체'
OSEN 기자
발행 2009.03.25 20: 27

‘인천 청라 한일 베라체’ 4월에 선보인다
■ ‘인천 청라 한일 베라체’ 세계적인 건축가 조병수씨가 설계한 예술아파트 탄생
■ 직선과 곡선이 조화로운 라인으로 외관을 처리한 예술작품 같은 아파트
■ 층별마다 창호의 위치와 크기 변형, 혁신적 평면공법을 도입 공간 활용도 극대화
■ 지하1층 ~ 지상15층 4개동, 총 257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오는 4월 선봬
한일건설(대표이사 장종수)은 인천 청라지구 A-27블록에 ‘인천 청라 한일 베라체’ 아파트를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형은 130.10㎡(149세대), 155.56㎡(42세대), 167.77㎡(4세대), 173.28㎡(26세대), 173.59㎡(36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지하1층 ~ 지상15층 총 4개 동 전체 257세대로 구성된다.
인천 청라 한일베라체는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니멀리즘의 혁신적 평면공법 및 3가지 평면에 각각 컬러아트월을 도입하여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한편, 부동산 규제 완환 정책으로 청라지구는 올해 12월까지 구입하는 신규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100% 면제받을 수 있으며, 성장권역으로 85㎡초과 아파트에 한해 전매제한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었다. 견본주택은 4월 송도지구 내에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1577-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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