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VS 에이리언' 언론 시사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한국어 더빙판 주인공으로 참여한 배우 한예슬과 '워 딜러 장군' 역의 키퍼 서덜랜드, 드림웍스 CEO인 제프리 카젠버그가 무대인사를 가졌다.‘몬스터 VS 에이리언’은 거대한 몬스터들이 국가 수용소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미국에서 3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키퍼 서덜랜드와 한예슬이 시사회를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