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1루 대타 최용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최용규,'여유있는 3루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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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28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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