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8 21: 01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김치우가 이라크 모하이센과 모하메드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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