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 무슨 얘기 중?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9: 04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서 아랍에미리트연합을 꺾고 조 선두로 올라선 북한 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중국 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국과 북한은 4월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홍영조(오른쪽)가 동료와 대화를 나누며 버스로 향하고 있다./인천공항=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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