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A매치 일정 관계로 한 주 휴식을 취했던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과 스페셜 게임이 다시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매주 주말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리그 축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와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12회차가 시행된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의 대상경기를 살펴보면 K-리그 전북-성남, 포항-울산, 서울-수원, 대전-대구, 부산-광주, 인천-강원전 등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블랙번-토트넘-헐시티-포츠머스, 뉴캐슬-첼시, 웨스트브롬위치-스토크시티, 풀런-리버풀, 에버턴-위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애스턴전 등이 대상 경기로 지정됐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유, 첼시, 리버풀의 물러설 수 없는 선두 경쟁이 전개되고 있어 많은 축구팬들을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상 경기의 전반전 득점, 전반 포함 최종 득점(연장전 포함, 승부차기 점수 제외)을 예상해 맞히는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4월 1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북한전을 대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