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SBS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철 위원의 차남 김민구 군이 신부 김지희 양과 4월 2일 오후 6시 서울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광철 전 KBO 심판위원장 차남, 4월 2일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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