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허 감독, 그만 합시다"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0: 37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허정무 감독과 북한 김정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취재진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김정훈 감독이 허정무 감독에게 '그만 끝내자'고 얘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jj@osen.co.kr자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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