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안영학 대체할 선수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0: 43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허정무 감독과 북한 김정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안영학에 대한 질문에 김정훈 감독이 '안영학이 팀에 중요한 선수지만 그를 대체할 선수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jj@osen.co.kr자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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