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만 하고 내일 봅시다!'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0: 44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허정무 감독과 북한 김정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을 마친 허정무 감독과 김정훈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jj@osen.co.kr자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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