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삼성 애니콜 모델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1: 57

가수 손담비(26)기 핸드폰 광고 모델이 됐다. 손담비는 최근 삼성 애니콜 모델로 발탁됐다. 이 브랜드는 이효리, 전지현 등 톱클래스 여자 스타들이 모델로 활약해왔다. 손담비는 31일 애니콜 CF를 촬영하고 이 CF는 4월 중순께 전파를 탄다. 손담비는 지난해 피자, 쇼핑몰 등의 CF에 출하며 광고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손담비는 정규 1집’타입-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appy@osen.co.kr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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