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한국-북한전 토토골의 주인공을 맞혀라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2: 55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한국과 북한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대상으로 한국선수 가운데 전반 15분 이내 첫 번째로 골을 기록하는 선수를 알아 맞히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를 펼친다. 각 후보 선수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체 참가자 4,367명(31일 오전 기준) 중 56.3%(2,457명)가 한국 대표팀에서 의외의 인물이 첫 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소속팀인 AS모나코에서 골을 기록한 박주영이 토토골의 주인공의 될 것이라는 의견은 15.8%(692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박지성이 14.5%(633명), 기성용 8.6%(375명), 이청용 3.2%(144명), 조원희 1.1%(50명)등의 비율로 토토골의 주인공을 예상했다. 이번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는 1일(수) 오후 7시 50분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토토골’의 주인공을 정확히 예상한 축구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스포츠토토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쿠폰을 지급한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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