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달 1일 잠실서 승리기원제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4: 16

LG 트윈스(대표이사 안성덕)가 2009시즌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를 실시한다. LG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잠실 야구장에서 LG의 승리와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승리기원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안성덕 대표이사, 김재박 감독, 이영환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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