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의 형인 노원 험멜 골키퍼 정이세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9: 50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북한 대표팀이 31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북한 정대세(25)의 형인 내셔널리그 노원 험멜의 골키퍼 정이세(27)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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