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정원(朴廷原) 구단주가 31일(화), 오후 5시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정원(朴廷原) 구단주는 잠실야구장에서 연습 중이던 김경문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하는 허슬플레이로 재미있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원(朴廷原) 구단주는 지난 3월 13일(금) 두산베어스의 구단주로 취임한 바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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