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연아의 배번은 22번!'
OSEN 기자
발행 2009.04.01 21: 05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정몽준 FIFA 부회장이 경기장을 찾은 피겨 스타 김연아에게 22번이 적힌 대표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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