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무지 쫓아다니네'
OSEN 기자
발행 2009.04.01 21: 16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북한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 때 정대세가 박주영을 밀착 마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