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일 잠실야구장 고사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9.04.02 09: 11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3일 오전 11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올 시즌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 이날 고사에는 김진 사장을 비롯해 김경문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시즌 무사고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할 예정이다. 고사를 마친 선수단은 12시 부터 잠실 야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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