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신입생 영입 '6인조로 새롭게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9.04.02 09: 26

올해 1월, 한국의 ‘푸시캣 돌스’라 불리며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은 애프터스쿨이 신입생을 영입, 6인조로 변신해 새롭게 돌아온다. 애프터스쿨은 ‘학교’라는 컨셉트, 학교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입학과 졸업이라는 이름으로 멤버들의 추가영입, 변경 등을 다채롭게 진행하며 가수뿐만 아니라 CF, 모델, 연기 등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지향하는 그룹이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신입생이 애프터스쿨로 입학을 하게 되는 것으로 애프터스쿨의 디지털 싱글 'DIVA' 활동부터 새 멤버를 영입해 6인조로 활동한다.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입학생이 되는 이번 멤버는 뛰어난 실력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가진 신예로 발랄한 이미지를 지닌, 8등신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닌 미소녀라는 사실 정도만 전해지고 있다. 주변 스태프를 제외하고 철저한 미공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디지털 싱글 'DIVA'는 4월 9일 온라인상에 공개된다. happy@osen.co.kr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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