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화장품 런칭 행사 참여 '화장품 모델 답나요'
OSEN 기자
발행 2009.04.02 20: 20

배우 이보영(30)이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런칭 행사에 참여했다. 이보영은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의 ‘더 베일리 하우스’에서 열린 ‘더페이스샵, 에코 테라피’ 런칭 행사에 전속 모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보영은 지난 2008년 4월 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그 동안 권상우, 배용준 등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보영은 이번 런칭 행사에서 제품들을 둘러보며 하나하나 테스트해 보는 등 제품 모델로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이보영씨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자리에 참석해 줘 기쁘다.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쳐 보이며 발전하고 있어 여배우로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happy@osen.co.kr BO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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