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그레이싱어
OSEN 기자
발행 2009.04.03 18: 54

일본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중인 이승엽이 3일 도쿄돔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가졌다. 이승엽은 시범경기서 홈런 8개를 쳐 올시즌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그레이싱어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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