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서장훈,'분위기 썰렁'
OSEN 기자
발행 2009.04.03 19: 49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4차전 경기가 3일 오후 부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양팀 수비에 의한 거친파울이 일어나자 서장훈,추승균이 이야기 도중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부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