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3: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3일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가 1박2일간 인천 주요 지역을 순회하고 문학구장에 도착 SK와이번스 V3를 기원하는 '희망드림 릴레이' 성화 봉송에서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가 성화 점화를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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