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축포 소리가 이렇게 크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5: 1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채병용이 마운드에 설치된 개막 축포에 옆에 있다가 큰소리에 놀라면서 귀를 만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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