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짱은 자기 이름이 적힌 운동화를 신었네'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6: 51

일본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경기가 4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3일 개막전서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이승엽은 시즌 첫 홈런에 도전한다. 이승엽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스파이크를 신고 훈련을 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