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저는 한국 배우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4.10 12: 48

외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주인공 휴 잭맨이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잭맨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청계광장 레드카펫 및 핸드 프린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이날 오후 2시 서울 시청 간담회장에서 이상철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다. 기자간담회를 마친 다니엘 헤니가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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