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삼성화재 손재홍 고희진 최태웅의 블로킹에 강타를 날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박철우,'세 명도 좋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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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10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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