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티파니-유리, 앵커와 기자로 깜짝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9.04.10 16: 23

MBC ‘쇼! 음악중심’의 새로운 MC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앵커와 기자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주 방송에서 패션쇼 콘셉트, 가수 케이윌(K.Will)과의 특별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티파니와 유리가 11일 생방송으로 진행 될 ‘쇼! 음악중심’에서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라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지난 9일 티파니와 유리는 여의도 MBC의 한 스튜디오에서 각각 앵커, 기자 콘셉트로 ‘쇼! 음악중심’ 예고편을 촬영하며 능숙하게 연기를 해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11일 생방송 당일에는 PD, AD, DJ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티파니와 유리의 깜짝 변신한 모습은 예고편을 비롯해 이번 주 ‘쇼! 음악중심’ 생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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