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주성아, 벌써 4파울이냐!'
OSEN 기자
발행 2009.04.10 21: 1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가 1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져 KCC가 3쿼터 초반 파울트러블에 걸린 김주성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동부에 102-85로 이겼다. 4파울로 교체되는 김주성을 전창진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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