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이채은, '레이싱 모델 매력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4.11 01: 03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서울 국제 모터쇼’에서 신인 연기자 이채은이 GM대우에서 선보인 글로벌 경차 차세대 마티즈의 메인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구지성과 함께 육감적인 몸매와 포즈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채은은 고급스러운 섹시함으로 어필 중이다. 이채은은 KBS ‘아빠셋 엄마하나’, KBS 드라마넷 ‘복권삼인조’, SBS ‘일지매’ ‘며느리와 며느님’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신인 연기자. GM 대우 전시관에서 12일까지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