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2008-20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4회차 게임에서 총 1,496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1일(토) 열린 서울삼성과 울산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4회차 게임에서 1496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97.1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2쿼터 삼성 50점대(51점)-모비스 50점대(54점), 최종 삼성 90점대(96점)-모비스 90점대(92점) 등 전반전 득점대(1+2쿼터)와 최종득점대(1+2쿼터 포함 최종점수 / 연장전포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0만원 베팅한 2명의 배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971만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364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만9710원씩 돌아간다 한편 농구토토 매치 56회차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으려는 삼성과 이에 맞서 반격을 노리는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대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