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 선수들이 한상운의 페널티킥 실축에 아쉬워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PK 실축에 아쉬워하는 부산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6: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