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마이크를 두개 들고'
OSEN 기자
발행 2009.04.15 16: 30

그림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담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언론 시사회가 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희곤 감독과 배우 김래원 엄정화가 참석했다. 김래원이 무대인사를 할때 마이크가 안나오자 다른 마이크를 들고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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