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일-염혜선,'우리가 신인왕'
OSEN 기자
발행 2009.04.16 19: 38

'NH농협 2008-2009 V-리그' 시상식이 1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남녀 신인상을 수상한 황동일(LIG손해보험)과 염혜선(현대건설)이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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