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전주 비빔밥, 원주 추어탕 놓고 고민 많이 했죠'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1: 44

오는 18일 부터 열리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를 앞두고 17일 삼성 안준호, KCC 허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사동 KBL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삼성 안준호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상대에 대해 지역 음식은 전주 비빔밥과 원주 추어탕을 비유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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