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피부에 최고의 적은 자외선이다. 사계절 자외선 모두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여름철 자외선은 매우 강렬하여 우리들 피부에 직격탄을 날리는데 각 피부타입에 따라 그 피해도 심각하다.
노화진행의 속도를 빠르게 진행시키는가 하면 피부 화상까지도 입히는 자외선, 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 원료 중에 알로에만한 것도 없다. 수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알로에를 주원료로 각종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화학 방부제가 섞이면 그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알로에는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으며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고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도 있어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암 방지에도 좋다. 또한 스테로이드, 아미노산, 사포닌 등의 항생물질과 상처를 치유하는 호르몬, 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어 여름철 피부 자극과 기타 손상을 입은 피부에 알로에는 특효로 쓰이고 있다.
이런 성분 때문에 알로에는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쓰인다. 여름철 알로에 스킨과 로션만한 유기농 화장품이 또 어디 있을까.
하지만 그 알로에 성분에 화학 방부제가 들어가면 그 효능은 미미할 수밖에 없다. 수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진실을 말해 주지 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한다. 대량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 화학 유기농 화장품 회사인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 관계자는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 명옥헌 코슈메틱에서 수제로 일일이 만들어 제공하는 알로에 제품의 화장품 성분은 알로에, 로즈워터, 녹차추출물, 백련초 추출물, 비타민 E, 히아루로린산, 글리세린 등으로 우리 여성들 피부에 좋은 고급 천연 재료만을 엄선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그 효능이 뛰어나며, 피부에 도포했을 때의 착용감이 마치 자연을 담은 화장품이란 느낌을 들게 한다. 저희 제품을 선택하고 체험을 통해 피부 개선효과를 경험한 이들이 꾸준하게 알로에 스킨과 로션, 여드름 피부 전용 스킨과 로션, 아토피크림, 재생크림 등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주신 피부로 돌려드립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생 화장품회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의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은 ‘2 +1’이라는 홍보이벤트를 통해 알로에 세트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로에스킨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070-7644-2286.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