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은 심심해요'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8: 0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지난 7일 SK전에서 복사뼈 골절 부상을 입은 이용규가 목발을 짚고 잠실야구장 KIA 덕아웃을 찿았다.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이 가장 지루하다며 얘기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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