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09'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1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전반 46분 포항 김기동이 선제골을 넣자 김정겸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포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정겸,'기동이 형, 잘 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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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17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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