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태클이 너무 깊었나?'
OSEN 기자
발행 2009.04.17 22: 19

'K-리그 2009'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1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려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포항 김광석에 태클을 걸어 함께 넘어지고 있다. /포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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