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에두, 벌써 나오냐!'
OSEN 기자
발행 2009.04.19 15: 24

'2009 K- 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12분 에두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교체돼 나오자 수원 차범근 감독이 근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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