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욕심부리다가 큰일 날뻔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9.04.19 17: 0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삼성 무사 주자 1루 삼성 우동균의 중전 안타때 1루 주자 박석민이 2루를 돌아 3루로 향하다 2루로 귀루, 간신히 세이프 되고 있다./대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