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산둥 수비의 느린 약점 이용할 것'
OSEN 기자
발행 2009.04.20 11: 20

오는 21일 열리는 'AFC 챔피언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에 앞서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 팀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 기자회견을 가졌다. FC 서울 김진규가 원정 경기서는 아쉽게 졌지만 홈에서는 상대 수비진이 느린 약점을 이용,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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