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툼바코비치 감독, '긴장해서 임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0 11: 42

오는 21일 열리는 'AFC 챔피언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에 앞서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 기자회견을 열었다. 산둥 루넝 류비사 툼바코비치 감독이 긴장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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