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서울 FC와 산둥 루넝의 경기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귀네슈 감독과 산둥 류비사 툼바코비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인사를 나누는 양팀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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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21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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