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병헌-장동건-강동원 이어 커피 광고 모델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9.04.23 09: 03

빅뱅이 아이스크림, 교복, 핸드폰, 맥주에 이어 커피광고까지 도전한다. 빅뱅은 한 컵커피 제품의 새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동안 이 제품의 모델로는 이병헌, 유지태, 장동건, 강동원, 장근석 등이 활동해 왔다. 빅뱅을 발탁한 업계 관계자는 “오랜 연습기간 및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달려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빅뱅이 우리 제품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뱅이 출연하는 이 광고는 5월에 공개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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