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여친이 선물해준 스파이크 신고 훨훨'
OSEN 기자
발행 2009.04.23 19: 0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1루 주자 안치용 페타지니 타석때 삼성 선발 크루세타의 와일드 피칭때 2루 도루에 이어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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